여기에도 생물자원이?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팝업전시 <내 곁에 생물자원> 개최

국립생물자원관이 8월 8일부터 생생채움 팝업전시 <내 곁에 생물자원>을 개최합니다. <내 곁에 생물자원>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접하던 여러가지 물품들 중 생물자원이 활용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며 생물자원에 한 발짝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의·식·주를 테마로 구성했는데요. 비단, 모 등 입는 옷의 소재나 염색에는 어떤 생물이 쓰이는지 알아보고, 우리가 즐겨 먹는 떡볶이, 된장찌개 등의 음식에는 어떤 생물재료가 들어가는지, 또 집을 짓고 꾸미는 데에는 어떤 생물자원이 이용되는지까지 모두 알아볼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전시는 생생채움 로비에서 진행되며, 패널그래픽과 기전시물로 재구성한 전시공간에 생물자원을 활용한 의·식·주 전시물을 배치해 두었어요.
시간 내어 알아보지 않으면 자세히 알기 힘든 목재 단면이나 친환경 벽지 표본, 천연 섬유 및 염료 표본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내 곁에 생물자원>.
일상 속에 늘 함께해왔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다양한 물품들을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롭게 만나보세요. 같은 옷, 같은 집, 같은 음식이지만 또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멸종위기종 알아가기

국립생태원

개원 10주년 기획전 <사라져 가는 친구들> 개최

국립생태원이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한 기획전 <사라져 가는 친구들>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2023년 9월 5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 에코리움 로비 및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사라져 가는 친구들>은 멸종위기종과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전시연출 방법으로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과 협업한 성실화랑의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를 2.2m 규모의 조형물과 초상화 100여 점으로 만나볼 수 있고요. 환상적인 미디어아트 영상과 관람객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인터랙티브 체험, 콜라주, 팝아트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사라질지 모를 멸종위기종에 대한 메시지를 국내 유명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혹은 현대미술의 특수한 기법을 통해 전달하며 관람자들에게 생태계 파괴 등 사회 문제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국립생태원 개원 10주년 기획전 <사라져 가는 친구들>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을 알게 하고, 그들을 보호할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기후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대체 불가능 토큰 전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립생태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을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으로 제작해 전시합니다.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나 친근한 청개구리, 제비, 쇠백로, 금강모치를 대체 불가능 토큰으로 발행하는데요. 이렇게 토큰으로 발행된 생물들이 기후변화로 인해 어떤 위기에 처했는지, 그리고 이 위기로부터 생물을 지키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온·오프라인에서 알아보세요.
8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관을 방문하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시 진행 기간동안에는 기후변화 생물지표 대체 불가능 토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됩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 block) 내 ‘기후행동’ 블록에 입장해 자원 수집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뒤, 발행된 토큰코드를 디지털 자산거래소(업비트 엔에프티)에 등록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가을엔 가족과 생물다양성 체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가을맞이 생물다양성 프로그램 운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는 가을을 맞아, 섬 생물다양성을 살펴볼 수 있는 특색있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9월과 10월에는 ‘고하도 원정대’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는 자원관이 위치한 고하도에 서식하는 미생물을 알고, 조류 탐사활동으로 채집, 관찰, 탐조를 하며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주말가족교실인 ‘가을빛 담은 이야기’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생태적 감수성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목포시 소재 초등학생들은 늘봄학교를 통해 두 프로그램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이와 더불어, 바이오 스튜디오에서는 9월 주말마다 생물자원으로 다식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식이란 생물자원인 곡식가루를 꿀로 반죽해 판에 박아낸 한과로, 우리의 전통과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전시 관람과 함께 민속 체험 행사 참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 바랍니다!